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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여러 가지 요소들도 사람들 기억 속에 남는데요. 주연 배우의 멋진 연기, 잊혀지지 않는 명대사, 남녀 배우의 러브신 등 하지만 무엇보다도 멋진 영화 장면과 기억되는 영화 OST는 눈과귀를 즐겁게 하는데요. 오늘은 오래도록 사랑을 받고 있는 잊혀지지 않는 OST에 대해 알아볼게요~





명배우 알파치노와 탱고로 유명한 여인의 향기 OST(Por Una Cabeza)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알 파치노와 크리스 오도넬이 탱고를 추는 장면은 여인의 향기 명장면으로꼽힙니다. 이때 탱고를 추었던 곡인 Por Una Cabeza는 영화의 명장면만큼이나 탱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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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영화]



실수 할까 봐 걱정하는 여인에게 알파치노가 했던 명대사, “No mistakes in the tango Darling, not like life. Simple. That’s what makes the tango so great. If you make a mistake, you get all tangled up you just tango on.” (탱고에는 실수가 없어요. 인생이랑 다르죠. 간단해요. 그게 바로 탱고의 매력이에요. 만약 당신이 실수를 한다면 스텝이 엉키게 되고, 그게 바로 탱고랍니다) 배우들의 명연기, 명대사와 잘 어우러져 여인의 향기 OST “Por Una Cabeza”가 더욱더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요?






킬러와 어린 소년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 레옹 OST (Shape of my heart)


몇 십 년이 지난 후에 다시 개봉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레옹. 거친 남자와 순수한 소녀의 사랑이 슬프면서도 아름답기도 한 영화 레옹. 유명한 영화와 함께한 OST 역시 명작으로 남아있는데요. ‘마틸다’가 ‘레옹’의 화분을 심는 명장면에서 사용된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덕분에 스팅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었죠. ‘Shape of my heart’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 중 10위에 선정될 정도로 국내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는 팝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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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영화]






일본 애니메이션과 음악의 거장이 만난,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천고의 성 라퓨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제목만 들어도 알만한 수많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미야자키 하야오. 국내에도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죠? 로망과 판타지가 잘 어우려져 특히 여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잘생긴 하울의 더빙을 기무라타쿠야가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이와 더불어 일본 음악계의 거장, 히사이시 조가 작곡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는 CF배경음악, 컬러링 및 벨소리 등에 많이 사용될 정도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생의 회전목마는 주인공 소피의 테마곡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슬픈, 편안하면서도 설레는 듯한 선율에 취해 저절로 두 눈을 감게 되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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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영화]



잊지 못할 영화로 기억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잊혀 지지 않는 명대사, 잊지 못할 명장면, 그리고 귓가에 맴도는 영화 OST. 연일 계속되는 비 소식에 집에만 있어 심심하다면, 다가오는 주말에는 오래도록 잊혀 지지 않는 영화의 OST 들으며 그때의 그 감동과 선율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2013. 07. 26 2013. 07. 26
  1. 대한모황효순 2013/07/26/ 11:01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돋네요.
    잘보고 갑니다.

  2. 카라 2013/07/26/ 1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2편은 본 영화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3. 행복끼니 2013/07/29/ 10:48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4. 만년지기우근 2013/07/29/ 12: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도 한번 보고싶네요.

  5. 싸장님 2013/07/29/ 13: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본영화라 영화음악도 생각나요`ㅎ

  6. 피부과 2013/07/30/ 02: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감동적으로 본 영화네요.
    영화음악중 기억에 남는거 추가하자면.. 많지만 그중에서 하나 Once upon a time in america..
    떠어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개코냐옹이 2013/07/30/ 16: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본 영화네여 ..
    급 흐뭇합니다 .. ^^

  8. 귀여운걸 2013/07/31/ 03:52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옥같은 영화 OST들이네요~
    특히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너무 좋아요^^

  9. 하늘다래 2013/07/31/ 09: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영화가 그래도.. 두 개네요! ㅎㅎㅎ
    하울.. 다시 한 번 볼까.. ^^;

  10. 복돌이 2013/07/31/ 10:0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11. 서비 2013/07/31/ 10: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억하는 음악들..너무 좋은 음악들이죠..^^

  12. 5브로 2013/07/31/ 15: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옹..다시 보고싶어지네요

  13. 뽀뽀는고양이다 2013/08/01/ 06:30  수정/삭제  댓글쓰기

    3편 모두 제가 좋아하는 영화네요^^
    알파치노의 장님연기..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14. 5브로 2013/08/08/ 00: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잘보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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